계속 관리받고있는 치과에서는 염증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고 잇몸 이식도 전체적으로 잇몸이 내려간거라 효과를 못볼거라고 최대한 지금처럼 관리 잘하면서 아껴쓰는방법밖엔 없다고 하는데.. .제가 유전적으로 잇몸이 약하기도하고 어렸을때 관리를 못받아서 20살후반에 임플란트 아래쪽 어금니 3개를 했습니다.
요즘은 딱딱한건 먹기가 무섭고 앞니로 씹는것도 예전같지 않아요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앞으로가 걱정이 되어 어떤치료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는 지인이 핑크미니쉬 추천하던데.. 미니쉬치료를 해서 치아수명을 더 늘릴수 있는건가요?
